와 거의 1년만에 잡다한, 메모


1.
 와 거의 1년만에 이글루스 하네요.

2.
 최근 사건 터지는 걸 보면서 흑역사기록 삭제의 중요성을 깨달아 온갖 아이디 다 돌려가면서 신나게 삭제하고 있습니다. 제가 쓴 글은 알아서 지우겠는데 박제된 글을 보면...어...어디 마음껏 걷어찰 이불 없나ㅠㅠㅠㅠㅠㅠㅠㅠ

3.
 사실 이글누스는 한 번 털린 적 있습니다. 바보같은 단설이 게임 닉네임을 고대로 써서 심심해서 그걸로 검색돌린 친구가 이 이글루스 본ㅋㅋㅋㅋㅋ 딱보고 김노트 블로그인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가 나나옄ㅋㅋㅋㅋㅋㅋ
 잉여하다가 "야 뫄뫄가 니 블로그 봄ㅋㅋㅋ"이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의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그 느낌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삭제돌린 이글누라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

4.
 여기저기 기록 지우면서 느끼는 건 그동안 참 많은 사람을 만났었고 참 많이도 비영신짓을 했고 저도 꽤 바뀌었다는 거...예요일까요 에요, 일까요. 하여튼 저 수많은 병크가 터지는 와중에도 저랑 놀아주시는 분들에게 치얼쓰ㅠㅠ!

5.
 내가 4학년이라니! 내가 4학년이라니!

덧글

  • 2014/07/17 09:36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4/07/18 22:49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