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 자름! 잡다한, 메모


헤헤 이왕 자르는거 어깨까지 확 쳐버렸다!
자른 머리는 기부하려고 받아왔는데 엄...윤기도 흐르고 매끄러운게 아직 머리에 붙어있는 것 같아ㅠㅠ

머리 자르니까 다들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. 하지만 그런 거 없음.
누가 실연당했냐고 물어주고 막 그러길 원했지만 그런거              없어. 실연은 무슨ㅋㅋㅋㅋ

머리 왜 잘랐냐고 아쉬워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잘랐다는 반응이고
오왕 더 어려보여!하는 애도 있어서 좋음><

그런데 짧은 머리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건가...
아침마다 필사적으로 얼굴에 바르고 남은 로션이랑 에센스 처발처발하면서 머리를 가라앉히고 있지만
왜 자꾸 막 떠오를까ㅠㅠㅠ 얘들아 앉아봐ㅠㅠㅠㅠ 차분해지자 좀ㅠㅠㅠ
일단 드라이기부터 사야겠다.

자르기 전 머리길이는 접습니다요.


ㅋ? ㅋ?


덧글

  • 큰별아씨 2012/03/11 22:33 # 답글

    몇 년 이나 길렀던 거긔? 짱 기네염.
    근데 머리 자르면 어리게 보는 건 맞는 건 같아염ㅋㅋㅋ
  • 노트 2012/03/12 21:12 #

    고등학교때부터 저 머리였는데 계속 자르고 기르고해서 들쭉날쭉했어요ㅋㅋㅋ
    자르고나니까 애들이 이제 할머니같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서..ㅋ....ㅋ..ㅋㅋㅋㅋㅋㅋ
  • 암울한아이 2012/03/11 23:20 # 답글

    저렇게나 많이 기른걸 자르려면..아깝지 않아요?ㅠㅠ 저라면 아까워 못자를듯.
    저는 앞머리 자르면 어리게 보더라구요 ㅇㅅㅇㅋ
  • 노트 2012/03/12 21:13 #

    거의 십 년가까이 긴 머리했었거든요. 이제 짧은 머리를 해 볼 때도 되었군 싶어서+ 어머니가 머리 자르면 돈 준다고 하시길래 그냥 잘랐어요 으하하핳
    어리게 보이는건 앞머리 자르는게 짱이죠! 한 -3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! 오오 앞머리 님이시여..
  • 흑태자 2012/03/12 08:54 # 답글

   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ㅋㅋ;;
  • 노트 2012/03/12 21:15 #

    그동안 이글루스 눈팅만 하는데 익숙해지다보니까 포스팅 쓰는게 그렇게 귀찮더라고요...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주 방치하지는 않고있습니다!'ㅅ'
  • 큭큭 2012/07/06 04:14 # 삭제 답글

    머리카락이 필요한데 구할 수 있을까요?
    010-5556-3227
  • 이유진 2015/11/08 08:06 # 삭제 답글

    안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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