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헤 이왕 자르는거 어깨까지 확 쳐버렸다!
자른 머리는 기부하려고 받아왔는데 엄...윤기도 흐르고 매끄러운게 아직 머리에 붙어있는 것 같아ㅠㅠ
머리 자르니까 다들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. 하지만 그런 거 없음.
누가 실연당했냐고 물어주고 막 그러길 원했지만 그런거 없어. 실연은 무슨ㅋㅋㅋㅋ
머리 왜 잘랐냐고 아쉬워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잘랐다는 반응이고
오왕 더 어려보여!하는 애도 있어서 좋음><
그런데 짧은 머리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건가...
아침마다 필사적으로 얼굴에 바르고 남은 로션이랑 에센스 처발처발하면서 머리를 가라앉히고 있지만
왜 자꾸 막 떠오를까ㅠㅠㅠ 얘들아 앉아봐ㅠㅠㅠㅠ 차분해지자 좀ㅠㅠㅠ
일단 드라이기부터 사야겠다.
자르기 전 머리길이는 접습니다요.
뾰로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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